결정요정Decision Fairy

차돌박이

다른 이름 · 차돌

얇게 썬 차돌을 불판에 살짝 구워 소스에 찍어 먹는 고소한 소고기 구이

  • 안 매워요
  • 꽤 든든해요
  • 따뜻하게
  • 찾아가야 함
  • 조금 넉넉한 가격대

차돌박이, 이런 메뉴예요

차돌박이는 소의 가슴 부위 지방과 살이 층을 이룬 차돌양지를 아주 얇게 썰어 불판에 살짝 구워 먹는 고기예요. 얇아서 몇 초만 구우면 되고, 지방이 녹아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나요. 쌈장이나 소금,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는 방식이 흔해요.

지방이 많은 부위라 한꺼번에 많이 구우면 기름이 튀기 쉬워서 조금씩 구워 먹는 것이 좋아요. 숙주나물과 쌈 채소를 함께 올려 싸 먹으면 느끼함이 줄고, 마지막에 된장찌개나 냉면으로 마무리하면 잘 어울려요. 샤브샤브용으로 얇게 썬 것을 사다 집에서 구워 먹기도 해요.

차돌박이는 굽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먹는 속도가 빠른 고기예요. 불판에 올리자마자 색이 변하니 한 점씩 구워 바로 먹는 것이 좋아요. 일반 구이용 고기와 달리 지방이 얇게 퍼져 있어 입에서 금방 녹는 느낌이에요. 고기 외에 숙주나 부추를 함께 구워 곁들이면 느끼함이 덜해지고, 마무리로 된장찌개를 시키면 입가심이 돼요.

소고기와 쌈장 등 장류가 기본이라 알레르기가 있다면 확인하세요. 지방이 많은 부위이니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채소와 번갈아 드세요.

먹는 팁얇은 고기는 한쪽 면이 하얗게 익으면 바로 뒤집어 3초만 더 구우면 가장 부드러워요.

알아 두세요동네 어디서나 파는 메뉴는 아니에요. 전문점을 찾아가야 할 수 있어요.

이럴 때 잘 어울려요

어울리는 때 3가지 더 보기
  • 빨리 잘 어울려요

    불판에 올려 몇 초면 익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거의 없어요.

  • 비 오는 날 잘 어울려요

    비 오는 날 고소한 기름 냄새가 식욕을 확 끌어올려요.

  • 추운 날 잘 어울려요

    추운 날 따끈한 불판 앞에서 구워 먹으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져요.

언제, 누구와 먹으면 좋을까요

점심·저녁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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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궁금해하는 것

차돌박이, 혼자 먹어도 괜찮을까요?

혼자보다는 함께하는 인원이 2명일 때 어울리는 메뉴예요. 불판 위에서 휙휙 구워 나눠 먹다 보면 속도가 붙어 모임이 활기차져요.

차돌박이, 맵기와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맵기는 '안 매워요' 정도이고 포만감은 '꽤 든든해요' 편이에요. 따뜻하게 먹는 메뉴예요. 얇은 고기는 한쪽 면이 하얗게 익으면 바로 뒤집어 3초만 더 구우면 가장 부드러워요.

차돌박이 먹기 좋은 때는 언제인가요?

점심·저녁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비 오는 날 고소한 기름 냄새가 식욕을 확 끌어올려요.

들어가는 재료와 대체 메뉴

일반적인 조리법 기준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재료: 소고기 · 대두(콩·장류)

재료 표시는 참고용이며 조리 방법·브랜드·가게에 따라 달라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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