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엇국
다른 이름 · 북어국
황태 살과 달걀이 부드럽게 풀린 맑고 개운한 해장 국물
- 안 매워요
- 적당해요
- 따뜻하게
- 집에서 약 25분
- 가벼운 가격대
북엇국, 이런 메뉴예요
북엇국은 말린 명태인 북어나 황태를 참기름에 볶다가 물을 붓고 끓여 달걀을 풀고 파를 올린 맑은 국이에요. 담백하고 개운한 맛이라 해장국의 대표 주자로 알려져 있어요. 두부와 무를 넣어 시원함을 더하는 집도 많아요.
국물에 우러나는 황태의 감칠맛이 은은해서 간이 세지 않아도 맛이 충분해요. 얼큰하게 먹고 싶다면 고춧가루를 풀거나 청양고추를 넣으면 돼요. 아침 식사로 챙기기에도 좋아서 이른 시간에 문을 여는 식당도 많아요.
북엇국은 속이 불편한 아침에 가장 먼저 떠올리는 국 중 하나예요. 황태를 오래 끓일수록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고, 짧게 끓이면 맑고 깔끔한 국물이 돼요. 달걀을 풀지 않고 따로 올려 주는 집도 있고, 들기름을 사용해 고소함을 더하는 곳도 있어서 한 그릇이라도 가게마다 인상이 달라요. 밥을 말아 소금으로 간을 조절하면 담백하게 먹기에 좋아요.
황태(생선류)와 달걀, 간장 또는 소금 간이 기본이에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확인하세요. 집에서는 황태채를 물에 살짝 불렸다가 볶아 끓이면 훨씬 부드럽게 우러나요.
먹는 팁달걀은 불을 줄인 뒤 천천히 풀어야 몽글하게 퍼져서 국물이 탁해지지 않아요.
이럴 때 잘 어울려요
해장 아주 잘 어울려요
술 마신 다음 날 가장 먼저 찾게 되는 대표 해장 국이에요.
가볍게 아주 잘 어울려요
기름기가 거의 없어서 속이 예민한 날에도 부담이 적어요.
혼밥 잘 어울려요
밥 한 공기에 국 한 그릇이면 완성돼서 혼자 먹기에 알맞아요.
자취 잘 어울려요
황태채와 달걀만 있으면 금방 끓일 수 있어서 자취방 메뉴로 좋아요.
어울리는 때 4가지 더 보기
이런 때도 무난해요 · 아이와
언제, 누구와 먹으면 좋을까요
아침·점심·저녁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혼자잘 맞아요
- 2명잘 맞아요
- 3~4명무난해요
- 5명 이상아쉬워요
자주 궁금해하는 것
북엇국, 혼자 먹어도 괜찮을까요?
네, 혼자 먹기에 잘 맞는 메뉴예요. 밥 한 공기에 국 한 그릇이면 완성돼서 혼자 먹기에 알맞아요.
북엇국, 맵기와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맵기는 '안 매워요' 정도이고 포만감은 '적당해요' 편이에요. 따뜻하게 먹는 메뉴예요. 달걀은 불을 줄인 뒤 천천히 풀어야 몽글하게 퍼져서 국물이 탁해지지 않아요.
북엇국 먹기 좋은 때는 언제인가요?
아침·점심·저녁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찬 바람 부는 날 따뜻하고 순한 국물이 몸을 녹여 줘요.
들어가는 재료와 대체 메뉴
일반적인 조리법 기준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재료: 생선·해산물 · 달걀 · 대두(콩·장류)
재료 표시는 참고용이며 조리 방법·브랜드·가게에 따라 달라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