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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

강판에 간 감자를 노릇하게 부쳐 쫀득하게 즐기는 담백한 전

  • 안 매워요
  • 든든해요
  • 따뜻하게
  • 집에서 약 25분
  • 가벼운 가격대

감자전, 이런 메뉴예요

감자전은 감자를 강판에 갈아 체에 밭쳐 물을 따라 낸 뒤 가라앉은 전분과 함께 섞어 기름에 얇고 노릇하게 부친 전이에요. 가루 반죽 없이 감자만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 쫀득하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에요. 강원도 지역의 향토 음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해서 한 입 먹으면 감자 맛이 그대로 느껴져요. 양파나 청양고추를 넣으면 풍미가 살아나고 간장에 식초를 섞은 양념장을 곁들이면 담백한 맛이 더 도드라져요. 소금만 살짝 뿌려도 맛있어서 아이 간식으로도 인기예요.

감자전은 감자 품종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요. 전분이 많은 감자는 쫀득하고 수분이 많은 감자는 부드러워요. 부칠 때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천천히 익히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게 완성돼요. 간장 양념장 외에 설탕이나 소금을 살짝 찍어 먹기도 하고, 비 오는 날 막걸리 안주로도 사랑받는 메뉴예요.

간장 양념장이 쓰일 수 있어 콩 알레르기가 있다면 확인하세요. 감자를 갈아 두면 색이 갈변하니 물에 오래 두지 말고 바로 부치세요.

먹는 팁가라앉은 감자 전분을 반죽에 다시 넣어야 쫀득하게 붙고 모양이 잘 잡혀요.

이럴 때 잘 어울려요

어울리는 때 4가지 더 보기
  • 가볍게 잘 어울려요

    가루 반죽 없이 감자로만 부쳐서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요.

  • 술 한잔 잘 어울려요

    쫀득한 감자전은 가볍게 곁들이는 부침 안주예요.

  • 혼술 잘 어울려요

    감자만 있으면 부칠 수 있어 집에서 혼자 차리기 쉬워요.

  • 선선한 날 잘 어울려요

    선선한 저녁 따끈하게 부쳐 먹는 감자전은 구수함이 배가 돼요.

이런 때도 무난해요 · 혼밥

언제, 누구와 먹으면 좋을까요

점심·저녁·야식·술자리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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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궁금해하는 것

감자전, 혼자 먹어도 괜찮을까요?

네, 혼자 먹기에 잘 맞는 메뉴예요. 밥반찬이나 간식으로 한두 장씩 부쳐 먹기에 알맞아요.

감자전, 맵기와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맵기는 '안 매워요' 정도이고 포만감은 '든든해요' 편이에요. 따뜻하게 먹는 메뉴예요. 가라앉은 감자 전분을 반죽에 다시 넣어야 쫀득하게 붙고 모양이 잘 잡혀요.

감자전 먹기 좋은 때는 언제인가요?

점심·저녁·야식·술자리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비 오는 날 기름에 지글지글 부치는 소리가 정겨운 메뉴예요.

들어가는 재료와 대체 메뉴

일반적인 조리법 기준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재료: 대두(콩·장류)

재료 표시는 참고용이며 조리 방법·브랜드·가게에 따라 달라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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