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전, 이런 메뉴예요
김치전은 신김치를 잘게 썰어 밀가루 반죽에 섞은 뒤 기름을 두른 팬에 노릇하게 부쳐 낸 전이에요. 김치의 새콤하고 칼칼한 맛이 반죽에 배어 별다른 양념장 없이도 맛있어요. 돼지고기나 오징어를 넣으면 더 풍성하고, 식당에서는 기본 안주로도 사랑받아요.
바삭하게 먹으려면 반죽에 얼음물이나 김치 국물을 넣고 얇게 펴서 부치는 것이 요령이에요. 식으면 눅눅해지니 부치는 즉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어요. 간장에 식초와 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장을 곁들이면 느끼함이 줄어요.
김치전은 반죽과 김치의 비율에 따라 식감이 달라져요. 김치가 많으면 칼칼하고 쫄깃하고, 반죽이 많으면 부드럽고 바삭해요. 기름은 넉넉히 두르고 중불에서 부치는 것이 좋아요. 비 오는 날 막걸리와 곁들이는 안주로 오래 사랑받아 왔고, 남은 김치를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밀가루 반죽과 김치의 젓갈(해산물), 간장 양념이 기본이라 알레르기가 있다면 확인하세요. 기름을 많이 쓰는 음식이라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나눠 드세요.
먹는 팁반죽에 김치 국물을 한두 숟갈 넣으면 색이 예쁘고 감칠맛이 훨씬 깊어져요.
이럴 때 잘 어울려요
술 한잔 아주 잘 어울려요
새콤한 김치전은 기름진 술자리에서 입을 개운하게 해 줘요.
혼술 아주 잘 어울려요
프라이팬 하나로 금방 부쳐 혼자 즐기기 좋아요.
비 오는 날 아주 잘 어울려요
빗소리가 기름 튀는 소리처럼 들려서 비 오는 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예요.
모임 잘 어울려요
큰 한 장을 부쳐 나눠 먹으며 막걸리 한잔 곁들이기 좋아요.
어울리는 때 4가지 더 보기
이런 때도 무난해요 · 혼밥 · 가볍게
언제, 누구와 먹으면 좋을까요
점심·저녁·야식·술자리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혼자무난해요
- 2명잘 맞아요
- 3~4명잘 맞아요
- 5명 이상잘 맞아요
자주 궁금해하는 것
김치전, 혼자 먹어도 괜찮을까요?
혼자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지만, 함께하는 인원이 2명일 때 더 잘 어울려요. 작게 부쳐서 밥반찬으로 먹기에도 혼자 먹기에 부담이 없어요.
김치전, 맵기와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맵기는 '순한 맛' 정도이고 포만감은 '든든해요' 편이에요. 따뜻하게 먹는 메뉴예요. 반죽에 김치 국물을 한두 숟갈 넣으면 색이 예쁘고 감칠맛이 훨씬 깊어져요.
김치전 먹기 좋은 때는 언제인가요?
점심·저녁·야식·술자리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빗소리가 기름 튀는 소리처럼 들려서 비 오는 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예요.
들어가는 재료와 대체 메뉴
일반적인 조리법 기준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재료: 돼지고기 · 밀 · 생선·해산물 · 대두(콩·장류)
재료 표시는 참고용이며 조리 방법·브랜드·가게에 따라 달라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