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전
얇게 저민 소고기에 밀가루와 달걀옷을 입혀 부친 고급 전, 막걸리 안주로 사랑받아요
- 안 매워요
- 적당해요
- 따뜻하게
- 집에서 약 25분
- 호불호 있음
- 찾아가야 함
- 조금 넉넉한 가격대
육전, 이런 메뉴예요
육전은 소고기를 얇게 저며 소금과 후추로 밑간한 뒤 밀가루와 달걀옷을 입혀 기름에 노릇하게 부쳐 낸 전이에요. 소고기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고, 간장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져요. 명절이나 잔칫상에서 빠지지 않는 고급 전으로 알려져 있어요.
육회처럼 날로 먹는 것과 달리 완전히 익혀 먹어서 부담이 적고, 전통 주점에서 막걸리나 동동주와 곁들이는 안주로 인기가 높아요. 부위는 우둔이나 홍두깨살처럼 지방이 적은 부위를 쓰는 곳이 많아요.
고기를 얇게 펴 두드려야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부쳐져요. 달걀옷은 너무 두껍지 않게 입히고 중불에서 노릇하게 구우면 겉이 바삭해요. 식으면 쫄깃해져서 데워 먹을 때는 팬에 살짝 구우세요.
육전은 소고기를 얇게 펴 부치기 때문에 입에서 부드럽게 씹히는 것이 매력이에요. 간장과 식초, 고춧가루를 섞은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더 또렷해지고, 막걸리 한 잔과 곁들이면 전통 주점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한 장씩 부쳐 바로 먹을 때 가장 맛있어요.
소고기와 밀가루, 달걀, 양념장의 간장이 기본이라 알레르기가 있다면 확인하세요. 기름에 부친 음식이라 열량이 높으니 나눠 드세요.
먹는 팁고기를 얇게 펴 밑간한 뒤 중불에서 한 번만 뒤집어야 부드럽게 익어요.
알아 두세요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에요. 처음이라면 무난한 곳에서 맛보는 쪽을 권해요.
알아 두세요동네 어디서나 파는 메뉴는 아니에요. 전문점을 찾아가야 할 수 있어요.
이럴 때 잘 어울려요
모임 아주 잘 어울려요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푸짐한 전이에요.
비 오는 날 아주 잘 어울려요
비 오는 날 전 부치는 소리와 냄새가 잘 어울려요.
손님 접대 잘 어울려요
정갈하게 부쳐 내면 손님상에도 어울려요.
회식 잘 어울려요
전통 주점에서 인기 있는 안주예요.
어울리는 때 2가지 더 보기
이런 때도 무난해요 · 기분전환 · 선선한 날
언제, 누구와 먹으면 좋을까요
저녁·술자리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혼자무난해요
- 2명잘 맞아요
- 3~4명잘 맞아요
- 5명 이상잘 맞아요
자주 궁금해하는 것
육전, 혼자 먹어도 괜찮을까요?
혼자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지만, 함께하는 인원이 2명일 때 더 잘 어울려요. 고소하게 부친 소고기 전이 막걸리와 잘 어울려요.
육전, 맵기와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맵기는 '안 매워요' 정도이고 포만감은 '적당해요' 편이에요. 따뜻하게 먹는 메뉴예요. 고기를 얇게 펴 밑간한 뒤 중불에서 한 번만 뒤집어야 부드럽게 익어요.
육전 먹기 좋은 때는 언제인가요?
저녁·술자리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비 오는 날 전 부치는 소리와 냄새가 잘 어울려요.
들어가는 재료와 대체 메뉴
일반적인 조리법 기준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재료: 소고기 · 달걀 · 밀 · 대두(콩·장류)
재료 표시는 참고용이며 조리 방법·브랜드·가게에 따라 달라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