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가토, 이런 메뉴예요
아포가토는 이탈리아어로 빠뜨리다라는 뜻으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젤라또 위에 갓 내린 뜨거운 에스프레소를 부어 먹는 디저트예요. 식사 후 디저트와 커피를 한 번에 해결하는 방식으로 사랑받아요.
뜨거운 커피에 아이스크림이 서서히 녹아 쌉싸름한 커피와 달콤한 크림이 섞이는 과정이 매력이에요. 처음에는 아이스크림만, 중간에는 커피와 섞어, 마지막에는 녹은 커피 크림까지 마시는 식으로 세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집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컵에 담고 진하게 내린 커피나 인스턴트 커피를 부으면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커피를 부으면 금방 녹으니 만들자마자 바로 먹어야 하고, 아몬드 슬라이스나 초콜릿 가루를 뿌려도 좋아요.
카페에서는 에스프레소를 따로 담아 내 주는 곳이 많아서 직접 붓는 재미가 있어요. 집에서는 캡슐 커피나 모카포트로 진하게 내리면 비슷한 맛이 나고, 아이스크림은 단맛이 약한 바닐라가 커피와 가장 잘 어울려요. 기념일 저녁에 간단히 내놓기에도 부담이 적은 디저트예요.
아이스크림의 우유·크림(유제품)과 달걀이 기본이라 알레르기가 있다면 확인하세요. 에스프레소에 카페인이 있어 늦은 저녁에는 디카페인으로 바꾸는 것이 좋아요.
먹는 팁아이스크림을 먼저 얼음처럼 단단히 얼려 두면 에스프레소를 부어도 천천히 녹아 오래 즐길 수 있어요.
알아 두세요동네 어디서나 파는 메뉴는 아니에요. 전문점을 찾아가야 할 수 있어요.
이럴 때 잘 어울려요
기분전환 아주 잘 어울려요
차갑고 뜨거운 맛의 대비가 기분을 환기해 줘요.
데이트 아주 잘 어울려요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나눠 먹기 좋아요.
가볍게 잘 어울려요
작은 양으로 식후 입가심하기 좋아요.
손님 접대 잘 어울려요
집에서 손쉽게 근사한 디저트로 내기 좋아요.
어울리는 때 1가지 더 보기
더운 날 잘 어울려요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커피가 더위에 잘 어울려요.
이런 때도 무난해요 · 선선한 날
언제, 누구와 먹으면 좋을까요
디저트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혼자잘 맞아요
- 2명잘 맞아요
- 3~4명무난해요
- 5명 이상아쉬워요
자주 궁금해하는 것
아포가토, 혼자 먹어도 괜찮을까요?
네, 혼자 먹기에 잘 맞는 메뉴예요. 뜨거운 에스프레소가 아이스크림을 녹이며 쌉싸름하고 달콤한 맛이 어우러져요.
아포가토, 맵기와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맵기는 '안 매워요' 정도이고 포만감은 '가벼워요' 편이에요. 따뜻하게도 시원하게도 즐길 수 있어요. 아이스크림을 먼저 얼음처럼 단단히 얼려 두면 에스프레소를 부어도 천천히 녹아 오래 즐길 수 있어요.
아포가토 먹기 좋은 때는 언제인가요?
디저트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커피가 더위에 잘 어울려요.
들어가는 재료와 대체 메뉴
일반적인 조리법 기준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재료: 유제품 · 달걀
재료 표시는 참고용이며 조리 방법·브랜드·가게에 따라 달라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