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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다른 이름 · 존슨탕

햄과 소시지, 라면 사리까지 한 냄비에 담은 푸짐한 잔치

  • 보통 매운맛
  • 아주 든든해요
  • 따뜻하게
  • 집에서 약 30분
  • 보통 가격대

부대찌개, 이런 메뉴예요

부대찌개는 햄, 소시지, 김치, 두부, 라면 사리, 떡 등을 한꺼번에 넣고 끓이는 푸짐한 찌개예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미군 부대 주변에서 시작된 음식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 먹는 집도 많아서 고소함과 칼칼함이 같이 따라와요.

한 냄비를 같이 나눠 먹는 구조라 혼자보다는 둘 이상일 때 어울려요. 건더기가 풍성한 만큼 든든함은 최고 수준이지만 국물이 짭짤한 편이라, 밥을 곁들이면 균형이 맞아요. 햄과 소시지, 치즈, 라면이 들어가므로 돼지고기·유제품·밀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의하세요.

부대찌개는 처음 끓이는 방식에 따라 맛이 달라져요. 국물을 처음부터 넉넉히 잡아 끓이는 곳과 소량으로 졸이며 먹는 곳이 있고, 사리를 넣는 순서에 따라 국물 농도가 변해요. 햄과 소시지 종류도 가게마다 달라 짠맛이 도드라지는 곳도 있으니 첫 숟갈을 떠서 간을 보고 필요하면 육수를 더 청해 보세요. 밥 한 공기가 늘 곁들여지는 이유가 바로 이 짭짤함이에요.

부대찌개는 처음 가는 모임에서도 실패가 적은 메뉴예요. 가게마다 햄 종류와 국물 맛이 달라서, 처음 가는 곳이라면 기본 구성부터 시켜 보고 사리를 하나씩 추가하는 편이 좋아요.

먹는 팁처음엔 사리를 반만 넣고 중간에 나머지를 넣으면 끝까지 면이 퍼지지 않고 쫄깃해요.

이럴 때 잘 어울려요

어울리는 때 8가지 더 보기
  • 지인과 한잔 아주 잘 어울려요

    라면 사리를 추가해 가며 둘러앉아 먹는 재미가 있어요.

  • 회식 술자리 아주 잘 어울려요

    여럿이 라면과 사리를 나눠 먹기 좋아 2차 자리에서도 인기예요.

  • 비 오는 날 아주 잘 어울려요

    비 오는 날 푸짐한 냄비를 둘러싸고 앉아 있으면 그게 행복이에요.

  • 추운 날 아주 잘 어울려요

    추운 날 끓는 냄비 앞에 앉으면 몸이 먼저 따뜻해져요.

  • 회식 잘 어울려요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양이라 단체 자리에도 무난한 선택이에요.

  • 기분전환 잘 어울려요

    평소 먹던 메뉴와는 결이 달라서 기분 전환용으로 좋아요.

  • 해장 잘 어울려요

    얼큰한 국물에 사리를 푹 담가 먹으면 속이 풀리는 느낌이 들어요.

  • 눈 오는 날 잘 어울려요

    눈 오는 날 친구들과 보글보글 끓여 먹기 딱 좋은 메뉴예요.

이런 때도 무난해요 · 야근

언제, 누구와 먹으면 좋을까요

점심·저녁·야식·술자리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특히 10월~3월에 더 잘 어울려요.

  1. 1월
  2. 2월
  3.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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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0월
  11. 11월
  12. 12월

자주 궁금해하는 것

부대찌개, 혼자 먹어도 괜찮을까요?

혼자보다는 함께하는 인원이 2명일 때 어울리는 메뉴예요. 가운데 냄비를 두고 같이 끓여 먹으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부대찌개, 맵기와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맵기는 '보통 매운맛' 정도이고 포만감은 '아주 든든해요' 편이에요. 따뜻하게 먹는 메뉴예요. 처음엔 사리를 반만 넣고 중간에 나머지를 넣으면 끝까지 면이 퍼지지 않고 쫄깃해요.

부대찌개 먹기 좋은 때는 언제인가요?

점심·저녁·야식·술자리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특히 10월~3월에 더 잘 어울려요. 비 오는 날 푸짐한 냄비를 둘러싸고 앉아 있으면 그게 행복이에요.

들어가는 재료와 대체 메뉴

일반적인 조리법 기준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재료: 돼지고기 · 유제품 · 밀 · 대두(콩·장류)

재료 표시는 참고용이며 조리 방법·브랜드·가게에 따라 달라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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