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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

다른 이름 · 생선매운탕

얼큰한 국물에 신선한 생선과 채소를 넣고 보글보글 끓이는 모임용 탕

  • 매운 편
  • 꽤 든든해요
  • 따뜻하게
  • 찾아가야 함
  • 조금 넉넉한 가격대

매운탕, 이런 메뉴예요

매운탕은 민물이나 바다 생선을 무, 호박, 쑥갓, 미나리와 함께 고추장과 고춧가루 양념에 끓인 얼큰한 탕이에요. 생선의 담백한 살과 칼칼한 국물이 어우러져 소주 안주로도, 식사로도 사랑받아요. 지역에 따라 민물 잡어, 도미, 우럭, 대구 같은 생선이 달라져요.

처음에는 생선 살을 먼저 건져 먹고, 그다음 채소와 국물을 즐기다가 수제비나 라면 사리, 밥을 볶아 마무리하는 순서가 일반적이에요. 한 냄비를 같이 먹는 구조라 둘 이상일 때 어울려요. 생선 비린내에 민감하다면 쑥갓과 미나리를 넉넉히 넣어 달라고 해 보세요.

매운탕은 생선의 종류에 따라 맛이 달라요. 담백한 흰살 생선은 국물이 깔끔하고, 민물고기는 구수하며 진한 맛이 나요. 쑥갓과 미나리가 생선의 비린 맛을 눌러 줘요. 낚시터나 강가 식당에서 먹으면 분위기까지 더해져 한 끼의 즐거움이 커져요.

생선(해산물)과 고추장, 된장 양념이 기본 재료예요. 생선 가시가 있으니 아이와 먹을 때는 살을 발라 주세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국물에 쓰인 재료까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먹는 팁국물이 졸아들면 물이나 육수를 조금 추가해 간을 다시 맞추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알아 두세요동네 어디서나 파는 메뉴는 아니에요. 전문점을 찾아가야 할 수 있어요.

이럴 때 잘 어울려요

어울리는 때 6가지 더 보기
  • 비 오는 날 아주 잘 어울려요

    비가 오는 날엔 칼칼한 탕 냄비를 올려 두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 회식 잘 어울려요

    푸짐하게 나오고 마지막에 수제비나 라면 사리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단체에 알맞아요.

  • 스트레스 잘 어울려요

    얼큰한 국물을 땀 내며 먹다 보면 답답함이 한결 가라앉아요.

  • 회식 술자리 잘 어울려요

    얼큰한 국물 요리라 늦은 시간 2차로 알맞아요.

  • 추운 날 잘 어울려요

    추운 날 후끈한 김이 오르는 냄비가 몸을 먼저 녹여 줘요.

  • 선선한 날 잘 어울려요

    선선한 저녁엔 시원하면서 칼칼한 국물이 더 맛있게 느껴져요.

이런 때도 무난해요 · 가족

언제, 누구와 먹으면 좋을까요

점심·저녁·술자리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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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궁금해하는 것

매운탕, 혼자 먹어도 괜찮을까요?

혼자보다는 함께하는 인원이 2명일 때 어울리는 메뉴예요. 불 위에서 끓는 냄비를 둘러싸고 앉아 건져 먹다 보면 이야기가 길어져요.

매운탕, 맵기와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맵기는 '매운 편' 정도이고 포만감은 '꽤 든든해요' 편이에요. 따뜻하게 먹는 메뉴예요. 국물이 졸아들면 물이나 육수를 조금 추가해 간을 다시 맞추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매운탕 먹기 좋은 때는 언제인가요?

점심·저녁·술자리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비가 오는 날엔 칼칼한 탕 냄비를 올려 두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들어가는 재료와 대체 메뉴

일반적인 조리법 기준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재료: 생선·해산물 · 대두(콩·장류)

재료 표시는 참고용이며 조리 방법·브랜드·가게에 따라 달라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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