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보나라
다른 이름 · 카르보나라
베이컨과 달걀노른자, 치즈가 어우러진 진하고 고소한 로마식 파스타
- 안 매워요
- 꽤 든든해요
- 따뜻하게
- 집에서 약 25분
- 조금 넉넉한 가격대
까르보나라, 이런 메뉴예요
까르보나라는 구안찰레나 베이컨을 바삭하게 볶아 달걀노른자와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를 섞은 소스에 스파게티 면을 버무려 낸 로마 지방의 파스타예요. 전통 방식은 크림을 쓰지 않고 달걀과 치즈, 면수로만 소스를 만들어요. 한국에서는 크림과 우유를 넣어 부드럽게 만든 방식이 인기가 많아요.
달걀이 응고되지 않도록 불에서 내린 뒤 소스를 섞는 것이 핵심이에요. 후추를 듬뿍 갈아 올리면 느끼함이 정리되고 풍미가 깊어져요. 소스가 진해서 샐러드나 피클과 곁들이면 균형이 맞아요.
까르보나라는 같은 이름이어도 크림을 쓰느냐 쓰지 않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요리처럼 느껴져요. 크림 소스는 부드럽고 순해서 누구나 먹기 쉽고, 전통식은 후추와 치즈의 짭짤함이 도드라져요. 한국에서는 크림 스타일이 보편적이라 주문 전에 어떤 방식인지 물어보면 기대와 다른 맛을 피할 수 있어요. 식으면 소스가 굳으니 따뜻할 때 먹는 것이 좋아요.
베이컨(돼지고기), 달걀노른자, 치즈·크림(유제품), 밀가루 면이 기본이라 알레르기가 있다면 확인하세요. 소스가 진해서 한 번에 먹기 부담스러운 날은 양을 조절하세요.
먹는 팁불을 끈 상태에서 달걀 소스를 섞어야 스크램블처럼 뭉치지 않고 매끈하게 감겨요.
이럴 때 잘 어울려요
데이트 아주 잘 어울려요
진하고 고소한 맛이 분위기 있는 식사에 잘 어울려요.
혼밥 잘 어울려요
한 접시로 든든하게 완성돼 혼자서 즐기기에 알맞아요.
기분전환 잘 어울려요
크림 없이 달걀과 치즈로 낸 진한 맛으로 기분 전환하기 좋아요.
든든하게 잘 어울려요
베이컨과 면, 치즈가 어우러져 포만감이 오래가요.
어울리는 때 2가지 더 보기
이런 때도 무난해요 · 추운 날
언제, 누구와 먹으면 좋을까요
점심·저녁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혼자잘 맞아요
- 2명잘 맞아요
- 3~4명잘 맞아요
- 5명 이상무난해요
자주 궁금해하는 것
까르보나라, 혼자 먹어도 괜찮을까요?
네, 혼자 먹기에 잘 맞는 메뉴예요. 한 접시로 든든하게 완성돼 혼자서 즐기기에 알맞아요.
까르보나라, 맵기와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맵기는 '안 매워요' 정도이고 포만감은 '꽤 든든해요' 편이에요. 따뜻하게 먹는 메뉴예요. 불을 끈 상태에서 달걀 소스를 섞어야 스크램블처럼 뭉치지 않고 매끈하게 감겨요.
까르보나라 먹기 좋은 때는 언제인가요?
점심·저녁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비 오는 날 고소하고 따끈한 파스타로 속을 채우기 좋아요.
들어가는 재료와 대체 메뉴
일반적인 조리법 기준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재료: 돼지고기 · 달걀 · 유제품 · 밀
돼지고기 못 먹는다면
달걀 못 먹는다면
유제품 못 먹는다면
밀 못 먹는다면
재료 표시는 참고용이며 조리 방법·브랜드·가게에 따라 달라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