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코동
부드러운 닭고기와 몽글한 달걀을 달큰한 소스로 졸여 밥에 얹은 덮밥
- 안 매워요
- 든든해요
- 따뜻하게
- 집에서 약 20분
- 호불호 있음
- 찾아가야 함
- 보통 가격대
오야코동, 이런 메뉴예요
오야코동은 닭고기와 달걀을 간장, 설탕, 다시 육수에 양파와 함께 졸여 밥 위에 올린 일본식 덮밥이에요. 오야코는 부모와 자식이라는 뜻으로 닭(부모)과 달걀(자식)이 한 그릇에 담긴 데서 유래한 이름이에요. 달걀이 몽글하게 익어 부드럽게 넘어가요.
규동이나 가츠동보다 담백해서 기름진 음식이 부담스러운 날 고르기 좋아요. 달걀을 두 번에 나눠 넣으면 반숙과 완숙의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파슬리나 김가루, 산초를 올려 향을 더하는 방법도 있어요.
오야코동은 달걀을 어떻게 익히느냐에 따라 식감이 달라요. 반쯤 익혀 흐르는 상태로 올리면 부드럽고 촉촉하고, 완전히 익히면 단단해요. 닭고기가 육수에 졸여져 부드럽고 양파의 단맛이 더해져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요.
오야코동은 일본 가정식 식당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메뉴로, 닭 육수 대신 다시 육수를 쓰는 곳이 많아요. 양파는 숨이 죽을 정도로만 익혀야 단맛이 살아요.
닭고기와 달걀, 간장 소스가 기본이라 알레르기가 있다면 확인하세요. 달걀은 너무 오래 익히면 퍽퍽해지니 불을 끈 뒤 뜸을 들이는 것이 요령이에요.
먹는 팁달걀은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30초 뜸 들이면 몽글몽글하게 완성돼요.
알아 두세요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에요. 처음이라면 무난한 곳에서 맛보는 쪽을 권해요.
알아 두세요동네 어디서나 파는 메뉴는 아니에요. 전문점을 찾아가야 할 수 있어요.
이럴 때 잘 어울려요
혼밥 아주 잘 어울려요
한 그릇으로 완성돼서 혼자 먹기에 편해요.
가볍게 잘 어울려요
튀김이 없어서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요.
빨리 잘 어울려요
조리 시간이 짧아 빠르게 먹을 수 있어요.
아이와 잘 어울려요
맵지 않고 달큰해서 아이도 잘 먹는 덮밥이에요.
어울리는 때 1가지 더 보기
자취 잘 어울려요
닭고기와 달걀, 양파만 있으면 팬 하나로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이런 때도 무난해요 · 해장 · 비 오는 날 · 추운 날
언제, 누구와 먹으면 좋을까요
점심·저녁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혼자잘 맞아요
- 2명잘 맞아요
- 3~4명무난해요
- 5명 이상아쉬워요
자주 궁금해하는 것
오야코동, 혼자 먹어도 괜찮을까요?
네, 혼자 먹기에 잘 맞는 메뉴예요. 한 그릇으로 완성돼서 혼자 먹기에 편해요. 닭고기와 달걀이 부드럽게 어우러진 순한 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오야코동, 맵기와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맵기는 '안 매워요' 정도이고 포만감은 '든든해요' 편이에요. 따뜻하게 먹는 메뉴예요. 달걀은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30초 뜸 들이면 몽글몽글하게 완성돼요.
오야코동 먹기 좋은 때는 언제인가요?
점심·저녁에 많이 찾는 메뉴예요. 계절을 크게 타지 않아요. 닭고기와 달걀이 부드럽게 어우러진 순한 맛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들어가는 재료와 대체 메뉴
일반적인 조리법 기준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재료: 닭고기 · 달걀 · 대두(콩·장류)
재료 표시는 참고용이며 조리 방법·브랜드·가게에 따라 달라요. 알레르기가 있다면 주문 전에 꼭 확인하세요.